2021 전승공예품 디자인개발(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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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공예품 디자인개발(협업) 지원 사업'은 전통공예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기능(공예) 종목 전승자와 디자인 컨설턴트의 협업을 통해

전승공예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전승자들의 작업 의지를 고취시키고 유통을 촉진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러한 협업사업을 통해 개발된 상품은 각 종목의 재료적 특성과 전승 기술이 발휘된 것이며, 동시에 우리의 현대적 생활 공간에 수용될 수 있는 미감과 가능성을 겸비하였다.

그동안 주로 작품 제작에만 전념했던 전승자들이 이 같은 협업을 통해, 비록 제한적이지만 작업을 보는 새로운 시야를 확보하고 상품 개발에 접근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2021년도에는 9명의 전승자와 9명의 디자인 컨설턴트가 모여 에코백, 화반, 유기 조명, 테이블, 누비 가리개, 완초등, 청주사토 다기 세트 등의 52종 136점이 넘는 작품들을 제작하여 현대적 시각으로 전승공예품을 해석하고자 시도하였다.


이번 협업에서는 납청유기 국가무형문화재 이형근 유기장 보유자와 포스티크 아트디렉터 김재경 디자이너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NEPIM TABLE은 징 ­등의­ 유기­ 악기를 ­모티브로­ 하여 ­상부는 ­방짜­기법을,­ 하부는 ­돌려­ 성형하는 ­기법을­ 적용한 ­풍부한­ 질감의 조형적 ­테이블입니다.

NEPIM LIGHTING은 꽹과리와 ­종의­ 형태에서 ­착안하여­ ­조명 ­형태를 ­구현한­ 작품입니다. 

NEPIM BOOKEND는 유기로­ 제작하는 ­사물들의­ 조형적­ 미감에서 모티프를­ 얻어­ 작업한­ 북엔드,

NEPIMSCISSORS는 유기제작법을 ­사용하여­ 만든­ 가위로,­­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주최: 국립무형유산원

주관: 한국문화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