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승공예품 디자인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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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공예품 디자인개발(협업) 지원 사업'은 전통공예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기능(공예) 종목 전승자와 디자인 컨설턴트의 협업을 통해

전승공예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전승자들의 작업 의지를 고취시키고 유통을 촉진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러한 협업사업을 통해 개발된 상품은 각 종목의 재료적 특성과 전승 기술이 발휘된 것이며, 동시에 우리의 현대적 생활 공간에 수용될 수 있는 미감과 가능성을 겸비하였다.

그동안 주로 작품 제작에만 전념했던 전승자들이 이 같은 협업을 통해, 비록 제한적이지만 작업을 보는 새로운 시야를 확보하고 상품 개발에 접근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2021년도에는 9명의 전승자와 9명의 디자인 컨설턴트가 모여 에코백, 화반, 유기 조명, 테이블, 누비 가리개, 완초등, 청주사토 다기 세트 등의 52종 136점이 넘는 작품들을 제작하여 현대적 시각으로 전승공예품을 해석하고자 시도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 유기장 이수자 이지호와 디자인주 디렉터 김주일이 함께한 협업 공예품입니다.

2022 공예트렌드페어 국립무형유산원•한국문화재재단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


주최: 한국문화재재단

주관: 국립무형유산원